특허청은 제7회 "2000직무발명경진대회"를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이 대회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은 차량용 안티록 브레이크 시스템을 발표한 만도(대표 오상수)의 박경일 대리가 수상했다.

지난 94년 시작된 이 대회는 기업체나 연구소 발명가들의 발명의욕을 높이고 직무 발명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발명가들이 발명동기 연구개발 제품화 등 여러가지 경험을 직접 발표하며 경쟁했다.

(02)569-5821 김동욱 기자 kimdw@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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