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타테크놀로지(대표 이종덕)는 건물 밖에서 창문에 설치된 버티컬 커튼을 통해 각종 광고를 볼 수 있는 창문영상 광고시스템을 시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실내에서 프로젝터로 광고 내용을 담고 있는 슬라이드를 특수한 버티컬에 비춰 건물 밖에서 보이게 한다.

설치하기가 간편하고 가격도 저렴하다.

한 장소에서 1백여개의 다양한 광고를 할 수 있다.

광고 내용과 디자인을 교체하기 간편한 것도 이 제품의 특징.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설치해 그 지역의 기업체 은행 병원 식당 등을 광고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종덕 사장은 "서울 송파구 3곳에서 시범 광고한 결과 반응이 좋아 전국적으로 대리점을 모아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일본에 1백만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은 이 회사는 미국 호주 등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02)412-6568 길 덕 기자 duke@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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