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스닥(대표 김숭철)은 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한 주가분석 사이트(www.cybersdaq.com)을 최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곳에선 거래소와 코스닥 종목 가운데 대표성이 있는 일부 종목을 실제 거래가 없는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연속 거래시킨다.

이를 통해 다음날 주가를 미리 예측할 수 있게 해 준다는 것. 사이버 증권시장 "웹스닥컴(www.websdaq.com)"을 운영하는 디지탈밸리가 주축으로 설립한 이 회사엔 팍스넷이나 새롬동호회 등에서 활동하던 1백여명의 필진이 참여하고 있다.

안건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출신인 김 사장은 "지난해 특허를 출원한 이 모델은 벌써부터 많은 증권사 관계인과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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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진 기자 venture@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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