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게임이나 인터넷에 빠져있는 아이들을 위해 컴퓨터 사용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씨에스정보기술(대표 노창현)은 미리 설정한 시간에 맞춰 컴퓨터 사용 시간을 제한해 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측은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하루에 3회까지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며 "정해진 시간대 외에 컴퓨터를 켜면 컴퓨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컴퓨터에서 무슨 작업을 했는지 사용 내역을 따로 확인해 볼 수도 있다고. 노 사장은 "자녀들의 컴퓨터 사용을 자연스럽게 조절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무절제한 컴퓨터 사용이나 인터넷.게임 중독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프로그램 판매 대리점을 모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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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실 기자 smile@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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