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이미지뱅크(대표 배영주)는 가상현실 이미지와 동영상을 "이미지 은행"에 저장해 놓았다가 이를 필요로 하는 사업자에게 대여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여러 영상을 필요로 하는 웹사이트에 이 회사가 제작한 3차원 이미지와 동영상을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하는 것.이 회사 홈페이지(www.kdib.co.kr)를 통해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쇼핑몰이나 모델하우스 전시회 박물관 등 여러 곳에 사용될 수 있다.

웹사이트 운영자는 각종 이미지를 직접 제작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해 인터넷 쇼핑몰을 구축하면 고객이 상품을 3백60도 회전.부분확대.분해조립을 직접 해보면서 상품을 관찰할 수 있다.

이 회사 배 사장은 "이번 서비스로 3D 이미지 사용이 일반화돼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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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kimdw@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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