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진흥회는 14일 경기도 여주에서 "제9회 가족 트레킹 축제 한마당"을 연다.

4명이 한팀이 돼 명성황후 생가~세종대왕 영릉~봉미산 신륵사로 이어지는 트레킹코스를 걷는다.

소년소녀가장과 탈북가족 등이 함께 하며 일반인 참가자가 원할 경우 1백보에 10원씩의 후원기금을 모아 전달하고 자매결연도 맺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이 어울려 즐길 수 있도록 굴렁쇠굴리기 제기차기 줄다리기 등의 "즐거운 놀이 한마당"을 준비했다.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 백일장" "보물을 찾아라" "역사를 공부하자" "함께 푸는 퍼즐게임" 등의 흥미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트레킹, 환경보호, 프로그램참여도 등을 종합 채점해 푸짐한 상품을 준다.

참가비는 회원의 경우 4인가족 기준 3만원, 개인 1만원이며 일반인은 각각 3만5천원, 1만3천원.

(02)843-7077

김재일 기자 kjil@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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