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식사걱정,이젠 그만하세요"

팻토리닷컴(대표 홍석윤)은 매일 자동으로 애완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울티 펫(ULTY.PET)"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번 사료를 넣으면 15~20일동안 사람이 신경쓰지 않아도 매일 사료를 공급해주는 장치.뚜껑을 열고 사료를 넣으면 중력에 의해 저절로 먹이가 정해진 양만큼 나오도록 돼 있다.

물도 하루에 일정 분량씩 공급된다.

전기나 배터리가 필요없다.

동물에 무해한 재질로 만들어졌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일본 미국 유럽 등으로 수출도 추진중이다.

물통은 본체에 내장돼 있다.

애완동물 전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2만원.(042)600-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