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로비 의혹 사건 때 검찰 수뇌부의 수사방식에 항의해 사표를 제출한 이종왕 전 대검 수사기획관이 변호사로 출발한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프라자빌딩 906호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02)3472-0700

<>윤규한 양재호 최정식 임영택 김판봉 변호사가 법무법인 청솔을 설립했다.

(02)2602-5009

<>박선기 변호사가 국방부 법무관리관(육군 소장)을 마치고 사무실을 열었다.

(02)3486-7261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1부장 출신인 고조흥 변호사가 서울 노원구에서 변호사 업무를 시작한다.

(02)978-0098

<>음성솔루션 업체인 L&H의 한국현지법인이 국내외 계약 및 법률자문을 맡을 변호사를 구하고 있다.

(02)3270-8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