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이탈리아 명품 구두 테스토니의 무역센터점 신규 입점을 기념해 압구정 본점과 무역센터점에서 오는14일까지 지난 45년간 테스토니 구두를 만들어온 장인을 초청,제조비법인 볼로냐공법을 시연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또 로널드 레이건,루치아노 파바로티등 테스토니 구두를 애용했던 저명인사 구두 15켤레를 함께 전시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