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곤 국립극장장은 6일 오후2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어 오후 3시에는 리셉션을 갖고 4시부터는 국립창극단 ''수궁가''공연을 갖는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