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캐피탈(대표이사 제진훈)은 오는 12-14일 열리는 제14회 한국 여자오픈골프대회에 국내 스포츠행사 사상 최대 규모인 8억원어치의 경품을 내걸고 ''삼성캐피탈 아하론 대박잔치''를 벌인다.

이번 대회에서 홀인원이 나오면 해당 선수에 1천만원을 지급하고 갤러리중 1천3백23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