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이사장 강영중.대교 회장)은 최근 대교 눈높이보라매센터에서 "제8회 눈높이 아동문학상"입상작 시상식을 가졌다.

동시부문 방규연씨,단편동화부문 김현화씨,장편동화부문 홍윤희씨 등 입상자들에게 모두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 최규술 기자 kyusul@k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