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인터컨티넨탈서울의 "아시안라이브"는 30일까지 "인도네시안 요리"를 선보인다.

발리 인터컨티넨탈호텔의 주방장 주랄 아메드씨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요리 "나시고랭"(인도네시아식 볶음밥.1만원), 금식월이 끝난 뒤 축제분위기 속에서 많이 먹는 "칼리오 따깅"(칠리, 허브, 코코넛크림소스를 곁들인 쇠고기요리.1만6천원) 등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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