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이사장 강영중.대교 회장)은 최근 "제8회 눈높이 아동문학상"수상작을 선정,발표했다.

동시부문 1백명 1천3백96편, 단편동화부문 64명 3백5편,장편동화부문 21명 23편이 접수된 가운데 뽑힌 작품은 <>동시 부문:방규연( 사진 왼쪽)씨 "금붕어 꽃씨"외 11편, <>단편동화 부문:김현화( 가운데 )씨 "미술관 호랑나비"외 2편, <>장편동화 부문:홍윤희( 오른쪽 )씨 "꿈꾸는 요요"다.

총상금 2천만원이 수여되는 시상식은 28일 오후5시 대교 눈높이보라매센터 3층 한마음홀에서 갖는다.

최규술 기자 kyusul@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