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규 현대건설 사장과 조지 류 대만고속철도공사 사장은 최근 서울 계동 현대본사에서 3억달러 규모의 대만 고속철도건설공사 수주계약에 서명했다.

현대건설은 타이중~먀오리 20.84Km 를 건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