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공은 올해초 선포한 "스피드 경영" 실현을 위해 세계 어느지역에서도 인터넷을 통해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최첨단 인트라넷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정공은 사내의 각종 품의서 부서간 협조문 등 모든 문서의 양식을 통일해 이 시스템으로 전자결재가 가능토록 했다.

또 인사 총무 회계처리 규정 등 회사의 모든 업무 규정도표준화했다.

현대정공은 이와함께 사무직 전사원에게 개인별 고유 팩스번호를 부여해 자신의 컴퓨터를 통해 모든 문서를 팩스 송.수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정공의 인트라넷은 국내외 부품업체 및 영화 음악 법률 여행 등 20여개의 사이트와 연결돼있고 각 부서의 업무현황 열람이 가능하다.

또 사장을 포함한 최고 경영자와 전자우편을 통해 의견교환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됐다고 현대정공은 밝혔다.

김용준 기자 junyk@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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