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총장 송석구)는 17일 교내 상록원에서 동국대신문 창간 50주년 기념 리셉션을 가졌다.

이 자리에선 소설가 황석영씨의 "아들을 위하여-N세대에게 고함"이란 강연회도 가졌다.

이창식 동국대신문 동인회장, 송 총장, 황석영 소설가,윤청광 한국출판연구소 이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최규술 기자 kyusul@k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