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남자인 경우 하루 평균 88원(여자는 35원)의 보험료로 최고 1억원을 보장받을 수 있는 인터넷 전용보험 상품 "미니맥스 교통상해보험"을 17일부터 판매한다.

보험료는 3개월마다 낸다.

남자는 8천원, 여자는 3천2백원이다.

비행기.열차사고, 뺑소니.무보험차량사고로 사망했을 때 각각 1억원과 4천만원이 지급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