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두차례 폐 수술을 받은 모나코의 레니에3세 국왕이 12일 벌어진 모나코와 프랑스 낭트팀의"프랑스 컵"축구 준결승전을 관전하기 위해 수술이후 첫 공식 외출에 나섰다.

4월 들어 오페라와 콘서트를 보기 위해 두차례 비공식 외출을 한 레니에 국왕은 이날 모나코 루이2세 스타디움 로열박스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올해 76세인 레니에 국왕은 2월2일 폐의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한차례 더 입원한 후 2월24일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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