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롯데월드의 식음료업장은 롯데호텔제주의 전관 개관을 기념, 오는 30일까지 특별행사를 벌인다.

중식당 "도림"은 제주산 옥돔을 이용한 옥돔찜(5만원), 제주산 꿩고기 매운 특미요리(3만5천원, 5만원)를 삼다도 특선메뉴로 내놓는다.

이탈리아 식당 "베네치아"는 제주산 흑돼지 갈비구이를 메인요리로 한 특선 세트메뉴 탐라(2만8천원, 2만9천5백원)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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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 기자 kjil@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