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달호 전 국민은행장이 13일 오전11시2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3세.

송 전행장은 1937년 충북 영동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했다.

1962년 국민은행에 입행한 이래 국민은행에서만 38년간 일해 왔다.

1998년 은행장이 됐으며 99년 1월 장기신용은행과 합병된 이후로도 계속 은행장을 맡아왔는데 건강상 이유로 지난 2월 사퇴했다.

유족으론 부인 최선자씨와 1남2녀가 있다.

빈소 서울대병원 영안실 1호실,발인 15일 오전8시.

장지는 충북 청원군 남일면 두산리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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