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진단기기 제조업체인 네스테크(대표 최상기)는 1천만달러 규모의 해외 전환사채(CB)를 발행,대금 전액을 입금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CB는 만기 3년으로 표면금리는 0%이다.

대우증권이 주간사를 맡았다.

이 자금을 차량용 컴퓨터 개발과 신규 사업 투자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1995년 자동차 고장진단기인 하이스캔을 개발,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내수시장 점유율은 80%에 달하고 있다.

매출액의 50%는 세계 1백60여개국에 직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코스닥에 등록됐으며 지난해 매출액 1백16억원,순이익 25억5천만원의 경영실적을 올렸다.

(02)3447-0100 정한영 기자 chy@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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