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생명은 한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5명이상 모여 가입할 수 있는 "직장인OK생활보험" 상품을 11일부터 판매한다.

이 보험은 만기가 지났을 경우 2백만원의 "만기축하금"을 지급하고 가입한지 2년이 지난 때부터 매년 50만원의 "행복설계자금"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