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가 인터넷 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오피스 프로그램 "넷피스"의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글과컴퓨터(대표 전하진)는 무료로 제공해오던 넷피스를 5월 1일부터 유료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넷피스는 국내외 출장 등으로 이동이 많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사무용 문서나 팩스 음성사서함 메일등을 시간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쓸 수 있는 제품이다.

한컴은 현재 넷피스 홈페이지(www.netffice.co.kr)에서 유료회원 가입신청을 받고 있다.

연간 회원 가입비는 2만5천원.

한컴측은 "기존 무료회원제도는 계속 유지하고 새로 가입하는 유료회원에게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넷피스의 유료 서비스는 기존 무료서비스에 "넷피스용 아래아한글" CD(컴팩트 디스크),통합 메세징서비스(UMS) 번호,100 메가바이트(MB)의 인터넷 저장공간(사이버폴더),이메일 주소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넷피스용 아래아한글은 아래아한글97의 주요기능을 모은 80mm 미니사이즈 CD로 휴대가 간편하며 CD롬 드라이브에 넣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조정애 기자 jcho@ 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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