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최근 농업인에 만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친절서비스여왕 "맵시퀸"을 선발했다.

선발된 "맵시퀸"은 진3명,선5명,미7명,스마일21명 등 36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연수과정을 거쳐 서비스 강사요원 및 각종 행사 홍보요원으로 할약하게 된다.

"맵시퀸"은 전국 4천여사무소에 근무하는 2만여 여직원중 근무 성적이 뛰어나고 용모단정한 사람을 추천받아 선정했다.

< 최규술 기자 kyusul@k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