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석채씨 '언론자유영웅' 선정
IPI는 선정 이유로 "최주필이 언론 자유의 강력한 옹호자였고 오랜 언론인 생활동안 모든 형태의 부정에 반대하는 용기를 끊임없이 보여주었다"고 설명했다.
최 전 주필은 매일신문과 조선일보 주필, 경향신문 편집국장, 문화방송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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