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수익원을 다양하게 하기 위해 기업대출을 대폭 늘리겠다고 6일 발표했다.

삼성화재는 또 벤처기업에 대한 직접투자도 확대키로 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3월말 현재 전체 대출(1조2천9백억원) 가운데 12.2%(1천5백74억원) 가량을 기업에 대출해 주고 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