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법무대학원(원장 이형국)은 최근 오강현 특허청장의 "새 밀레니엄시대 산업재산권 정책방향"특강을 들었다.

이 자리엔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이사, 김대순 연세대법무대학원교학부장, 이해남 연세대법무대학원총동창회사무총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 최규술 기자 kyusul@k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