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팩스로 신용카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팩스카드론을 7일부터 시작한다.

개인특별회원을 대상으로 최고 3백만원까지 자동 대출해 주며 금리는 우선 연 14%로 정하고 카드 이용실적과 수익등급에 따라 2%까지 추가로 낮춰줄 방침이다.

(02)6263-8123~5

현승윤 기자 hyunsy@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