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금년 여름을 겨냥한 디지털 방식의 신상품 에어컨인 ''블루윈''의 모델로 류시원을 선정,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외모가 수려한데다 이름이 ''시원''이어서 브랜드 컨셉트와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