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최근 경기도 가평에 있는 꽃동네를 방문,달걀 10만개를 전달했다.

농협은 생산과잉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를 돕기위해 달걀 소비촉진운동을 벌이고 있다.

24일부터는 농협양재하나로클럽에서 달걀특별할인판매를 실시한다.

전달식에는 이내수 농협부회장과 김요한 꽃동네 원장 등이 참석했다.

< 신동열 기자 shins@k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