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코페인트(대표 백승원)는 새로운 방충페인트 "마그마"를 개발해 시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살충력이 뛰어나면서도 사람이나 애완동물에게는 해를 주지 않는다는 것.빛과 열에 강한 원료를 사용,한 번 칠하면 2년 이상 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백 사장은 "마그나를 칠하면 모기나 개미같은 집안 벌레들을 효과적으로 없애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3만3천원(18리터 기준).(0345)492-2183

김동욱 기자 kimdw@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