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사장 김운규) "사내기술대학원" 제7기 졸업식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 주택문화센터 강당에서 열렸다.

현대건설 사내기술대학원은 지난 1990년 1월 개원한 이래 지금까지 모두 1백8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대건설은 졸업자들에게 호봉승급, 해외연수 우선권부여 등의 특전을 주고 있다.

< 신동열 기자 shins@k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