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세대가 마시는 우유는 다로 있다''

매일유업이 N세대를 위한 새로운 패션우유를 출시, 시장 차별화에
나섰다.

매일유업이 이번 n세대를 위해 새로 선보이는 우유는 ''앤유디
(n.u.d)''.

n세대의 유일한 음료(N-generatin''s Unique Drink)라는 뜻이다.

n.u.d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우유를 페트병에 담았다.

신세대들이 피부미용과 건강에 좋은 우유를 편하게 들고 다니며
마실수 있도록 한 배려다.

최근 신세대들이 길거리에서 음료수를 들고 다니며 마시는데서 착안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n세대들이 자신있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페트병의 색상과 모양을 세련되게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김상철 기자 cheol@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