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휴일이나 주말교통사고의 보상비를 높인 ''원스톱 교통상해보험''을 15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건강진단 없이 전화로 가입할 수 있어 가입이 간편하고 보험료가 저렴하다.

1급장해시 최고 9억6천만원까지 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