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대출 신청하세요"

대출을 받기위해서는 준비해야 할 서류도 많고 각 금융기관마다 금리 등 조건이 달라 면밀히 따져야 할 사항이 많다.

이러한 수고와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각 은행이나 금융기관마다 인터넷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각각의 금융기간 대출상품을 한자리에서 비교,검색해 보다 유리한 대출 조건을 선택할수 있는 검색 서비스도 등장했다.

대출조건을 알아보기 위해 은행을 돌아다닐 필요없이 마우스 클릭만으로 대출에 대한 모든 것을 끝낼 수 있게 된 것이다.


<> 코르닥 (www.kordaq.co.kr)=부동산 전문사이트로 대출상품 비교 추천 및 부동산 세무와 양도세 산출,부동산 매물정보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또 각 금융기관의 부동산 대출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하고 있다.

부동산 금융정보의 대출상품 비교.추천을 클릭한 후 담보범위내에서 가능한 대출금액을 적고 담보,기간,자금용도,상환방법,중도상환수수료 등 5가지 항목의 세부사항을 선택하면 조건에 맞는 대출상품을 검색해 알려준다.

전세자금인 경우 담보는 일반부동산을 선택하면 된다.

대출조건을 알아보기 위해 은행을 돌아다닐 필요가 없으며 각각의 상품을 비교,가장 유리한 대출조건을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다.


<> 러브뱅크 (www.lovebank.co.kr)=대출상품에 대한 자세한 분류와 사례별 대출 가이드를 제공한다.

은행 관련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농.수.축협을 비롯한 모든 은행의 예금(7백60여종) 및 대출(4백80여종)의 비교 서비스가 마련된다.

대출의 종류에 따른 설명을 제공하고 각 대출상품을 과목별,주체별,자금용도별 등 11개의 주제로 분류해 찾기 쉽도록했다.

예를 들어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을 클릭하면 각 은행별로 해당상품과목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며 각 은행별 대출관련 수수료를 알려준다.

또 주택 임차를 원하나 담보나 보증인이 없는 경우 담보를 제공하면서 좀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을 원하는 경우 등 사례별로 적합한 상품을 알려주는 대출가이드를 제시한다.


<> 신한은행 (www.shinhan.com)=인터넷을 통해 신용대출 가능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상단의 대출을 클릭하면 신용대출과 담보대출,대출관련 질문과 답변을 볼수 있다.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Credit Scoring System)을 적용,신청화면을 통해 입력된 고객의 인적정보와 각종 신용정보를 항목별로 점수화해 대출 가능 여부 및 가능금액을 시스템에서 판단하여 심사한다.

따라서 신청 즉시 결과를 알수 있으며 객관적이고 일관성있는 기준을 적용한다는게 특징이다.

인터넷을 통한 대출신청횟수는 1일 1회,3개월이내 3회까지 제한 운용하며 결과확인은 이메일이나 결과확인 화면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또 인터넷폰을 이용,인터넷 접속을 끊지않은 상태에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Credlink (www.credlink.co.kr)=부동산 담보대출 중개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출 수요자가 대출 및 담보 사항과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자료에 의해 원하는 조건에 가장 유리한 대출상품을 검색,추천해준다.

추천상품중에서 선택한 대출은 제휴 금융기관에 알선해주며 이용수수료는 없다.

중개를 의뢰하기 전에 "대출계산 도우미"를 이용해 대출가능금액을 확인할수 있으며 온라인상에서 개인신용정보 확인 및 등기부등본 발급을 할 수 있도록 한국신용정보 사이트와 법원의 인터넷 발급신청 페이지를 연결해 놓았다.

신청후 48시간 이후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금융 신상품,상품비교,금융지식,기업금융컨설팅,분쟁애로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 머니119 (money119.com)=인터넷 이용자라면 누구든지 신용을 부여하는 무담보 신용 대출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원제 서비스로 20세 이상의 인터넷 이용자라면 기존의 신용여부에 관계없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통장사본 대출확인증의 출력 및 팩스송신 등 서류확인절차가 필요없는 완전무서류 대출을 제공,절차가 편리한게 특징이다.

개인은 5만원에서 5백만원까지 단계적으로 신용대출(이자는 1~2%/월)을 받을 수 있고 인터넷 기업은 1억원까지 대출(이자는 0~2%/월)이 가능하다.

또 회원간 신용거래를 통한 급전 조달서비스인 "신용장터"를 개설하고 있으며 신용있는 회원끼리 자금조달을 할 수 있는 "인터넷 계모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도메인 CP.IP 아이디어 정보 등을 담보로 대출하는 "디지털 전당포"서비스도 운영한다.

< 양준영 기자 tetrius@ked.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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