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담보부증권(ABS) 발행 업무를 전문적으로 자문하는 법무법인 한미가
한국토지공사와 조흥은행의 ABS 발행업무를 맡았다.

한국토지공사는 랜드피아 유동화전문유한회사를 통해 5천5백억원 규모의
ABS를 발행한다.

증권은 평가액 5천억원 가량의 토지와 5백억원 규모의 토지매출채권이다.

조흥은행도 한미의 자문을 받아 5백52억원 규모의 ABS를 발행한다.

< 김문권 기자 mkkim@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