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 나성균
<>설립일 : 1997년
<>주요주주 : 우리사주조합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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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클릭으로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원클릭 시스템으로 유명한
업체다.

국내 무료가입 원클릭 시장에서 50%에 가까운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정보를 주로 제공하는 알렉사에 따르면 네오위즈가 제공하는
세이클럽(sayclub)의 커뮤니티 사이트는 하루 페이지 뷰가 국내 웹사이트들
중에서 5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다.

경쟁업체와는 시장 점유율면에서 5배가 넘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 백신프로그램 등을 자동으로 업데이트 해주는 ASP(application software
provider)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외국어자동번역 게임서비스 등 부가서비스의 질도 우수하다.

코넷 나우누리 코티스 등 주요업체들의 접속모듈로 접속될 만큼 안정성면
에서도 검증이 됐다.

특히 세이클럽은 원클릭과는 독립된 서비스로 서비스시장 6개월만에
이용자수가 2백4만명에 달했다.

최대 동시접속 사용자수는 1만6천명에 달한다.

1분당 9명의 신규가입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는 셈이다.

지난해 순이익은 34억원으로 우량 벤처업체인 새롬기술의 10억원, NC소프트
의 31억원을 웃돈다.

매출액은 85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순이익비중이 매우 높다.

올해 순이익은 1백80억원, 2001년에는 3백15억원으로 추정된다.

매출액은 올해 4백84억원, 내년에는 8백79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경영진도 화려하다.

기술책임을 맡고 있는 장병규씨는 1998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터넷
자동접속 프로그램인 원클릭을 개발했다.

연구소장은 15살때 한국과학기술원에 입학, 최연소 입학기록의 경력을
갖고 있다.


<> 긍정적인 측면 =주요 파트너인 데이콤 심마니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증권
미래에셋 등과 이익을 공유(revenue sharing)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익
규모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부정적인 측면 =자동접속 서비스가 두루넷과 경쟁관계에 있어 큰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