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찬은 짧습니다. 메아리는 깁니다.

한국인은 유난히 칭찬에 인색한 편이다.

특히 남을 등뒤에서 탓하는 수가 많다.

이를 바꿔 남을 칭찬해보자.

그러다 보면 자신도 남으로부터 칭찬을 듣게 된다.

조직에 대한 사랑이 커지고 업무효율도 높아진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