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이오넷은 생명과학분야에서 국내 최고를 자랑하는 생명공학연구소의
연구원창업지원 지침에 따라 96년5월에 설립된 기업이다.

첨단생명공학기술을 산업계로 확산에하는데 기여하고 아울러 기술혁신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기업목표로 이분야의 최고기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회사는 미생물공학과 유전공학 등을 바탕으로 농업생명공학과
환경생명공학분야에서 청정생명공학기술의 개발과 산업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회사는 독립적인 기업부설연구소를 세우고 과기부 선도기술개발 과제를
주도하는등 산학연 연구협력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직원의 2분의1 이상이 연구원으로 구성될 만큼 연구개발형 기업이다.

현재 이회사는 대전시 제4산업단지내에 첨단 발효생산시설을 갖추고
미생물제제 및 효소제를 생산하고 있으며 환경생명공학분야의 바이오엔지니
어링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회사의 연구개발 노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으며 기술력 또한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독특한 기업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이회사는 96년 산자부 생산기술연구원
신기술사업자 선정,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병역특례연구기관 선정 유망선진
기술기업 지정 수출지원대상업체 지정 국산신기술(KT) 인정서 획득
환경기술상 수상 조달청 우수제품선정 등 다양한 이력을 갖고 있다.

<> 시장현황 =이회사의 주력사업은 생물의약 생물화학 생물환경 바이오식품
바이오에너지 및 자원 생물농업 및 해양 생물공정 및 측정시스템 등이며
이분야의 국내시장규모는 현재 1조2천억원대에 이르고 있다.

2003년에는 2조5천억원 그리고 2013년에는 15조원대에 이를 만큼 매년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유망 산업으로 전망이 매우 밝다.

세계시장규모 역시 제약 진단시약 농업분야 등 약 120억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005년에는 200억달러의 시장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국내 바이오 산업이 발전하고 매년 확대되는 시장규모를 적절히
소화하기 위해서는 많은 문제점을 개선해야한다는 지적도 있다.

이는 R&D와 산업화의 연결고리 부족과 막대한 연구비가 필요한 만큼 R&D가
부족하다는 약점을 갖고 있다.

특히 생산라인의 인프라 부족과 세계화를 위한 글로벌 마켓에 대한 장벽
그리고 이의 연구개발에 필요한 고급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내업체들의 적극적인 글로벌 마켓 지향과 마켓팅
능력 확대 및 네트워킹을 통한 아웃소싱 역량확대와 R&D와 생산에 필요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구축해야한다.

특히 벤처캐피탈의 자금회수 기간을 단축하는 노력이 절실하다.

반면 이회사의 경우에는 바이오벤처분야가 기회업종이기도 하다.

이는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갖고 있으며 특히 고도의 전문성으로 높은진입
장벽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그동안의 연구능력과 영업력을 활용할 경우 글로벌 마켓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 회사경쟁력 =이 회사는 생명공학연구소 연구원 창업회사와 미생물공학
분야의 기술중심회사로 육성한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특히 이회사의 장점은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 미래지향적인 R&D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건전한 재무구조와 생산기반이
여타업체에 비해 우수하다.

아울러 네트워킹을 구축해 전략적 제휴를 통한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공격적인 성장을 목표로 경영전략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생물농약분야의 경우 미국 Mycogen 사에 미생물 및 유전자 기술을 수출
하는 개가를 올린바 있다.

이는 국내 기술의 첫 수출사례로 세인의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미생물유전공학 분야에서는 미국 A사의 특정대사물질합성 유전공학 미생물
연구용역을 계약하는 성과를 올렸다.

<> 기술개발현황 =97년3월 한국미생물기술 부설연구소로 승인된 이래 기업
연구개발활동의 중추로서 역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박사3명, 석사12명을 포함하여 총인원의 50%가 연구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7명의 박사급 기술자문단이 지원을 하고 있다.

98년에는 주관연구기관으로서 6개의 국책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과제
총액은 10억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회사는 96년 설립이래 수많은 연구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상품화해 호평을 받고 있다.

창업연도에는 폐수처리용 미생물흡착제와 생물농약 균주개량기술을 그리고
미생물농약과 팜유부산물의 퇴비화기술을 개발했다.

97년에는 유류오염토양의 정화기술과 저장식물 부폐방제 기술을 그리고
98년의 경우에는생물농약 균주개량기술과 비타민C 생물공정기술과 악취/VOC
제거용 Biofilter을 개발했다.

99년에는 생물농약 생물공정기술과 유기인계 농약무독화 기술과 PCP의
생물학적 정화기술을 개발하여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이회사가 연구개발용역 및 기술이전이 가능한 보유 기술로는 산업적
으로 유용한 유전자재조합균주 개발과 생물학적 유통물질의 대량생산 및
정제기술, 미생물진단시스템의 개발 등 다양하다.

특히 기술이전 분야로는 생물농약 관련기술과 비타민 C의 생물학적 전환기술
및 바이오엔지니어링 기술등에 대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 재무현황 =이 회사는 99년에 18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에는
82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2001년에는 1백40억원 2002년에 2백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완성 강도 높은 추진력을 보이고 있다.

당기순이익 부분에서도 99년 10억원의 달성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40억원
2001년에는 65억원 그리고 2002년에는 68억원의 높은 순이익을 이룬다는
전략이다.

현재 이회사의 매출구성은 사료용 미생물 배양체부분에서 47%의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환경 38%, 농업 9% 기술이전 6% 정도의 비율로 매출실적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의학부분이 추가될 전망이다.

한편 이회사의 부채비율은 99년 40.43%에서 올해는 20.63%로 대폭 낮춘다는
계획이다.

또 2001년에는 20.87%를 유지하고 2002년에는 20.48%로 낮춰 차입경영의
위험 요소를 없앤다는 구상이다.

<> 장기비전 =이 회사는 R&D과정에서 창출된 지식을 동종업계 벤처기업등과
의 네트워킹을 통해 유기적으로 공유돼 새로운 기술개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제적 수준의 생산 인프라를 바이오벤처 기업들과 공유, 생물공정을
공동으로 개발함으로써 시장진입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마켓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극대화해 시장규모를 확대시켜 이를 매출신장에 연결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성장전략으로 코스닥시장에 진입해 양질의 자본을 확보하여 R&D 생산
마켓팅을 포함하는 네트웍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제화에 대비하는 기술력과 영업력 확보와 향후 나스닥시장에도
진입해 국제적인 신인도와 자본력을 확보해 세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다는 구상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3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