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디지탈테크는 규모는 작지만 실속있는 경영으로 세인의 관심을 집중시킨
유망벤처기업이다.

이회사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정규철 사장은 현대전자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
중소기업인으로 정평이 나있다.

정사장이 이끌고 있는 이회사는 98년 현대전자로부터 분사직 후 영상기기 및
셋톱박스를 주력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회사의 90% 이상의 직원들이 현대전자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하는 베터랑들이다.

특히 이회사가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자랑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이런 고급인재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회사의 성공신화는 기술로 승부수를 건 기술집약적 유망벤처기업의 성공
사례인 셈이다.

"기업의 역할은 이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최대한의 이윤 창출을 위해서는 경영목표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는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또 여타 기업은 보통 연구파트나 생산기술파트 등 어느 한분야만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출발부터 기술 및 인력을 모두 갖춰 대외적인 신뢰성과
기술력, 제품의 안정성 등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이것이 당사의
장점이자 경쟁력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제반 여건을 최대한 활용했기 때문에 차세대 성장기술로 평가되는
디지털 영상이나 음성, 데이터의 전송 및 복원처리 기술을 보유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당사는 셋톱박스, 케이블.디지털TV, DVD플레이어 등 기술집약적 차세대
제품군에서 타기업을 압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정사장은 현대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셰계시장에서
멋진 승부를 가릴계획임을 말하고 향후 이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적극
활용해 인터넷 셋톱박스 제품울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흔히 셋톱박스하면 위성수신기로 알고 계신분들이 많은데 이것은
셋톱박스의일부 기능일 뿐입니다.

셋톱박스는 방송수신은 불론 방송내용과 관련한 부가정보와 기타 일반적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고, 인터넷과 접속기기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자상거래도 할 수 있으며 정보의 저장과 가공도 가능케함으로서 첨단
정보화된 가정의 심장부 기기가 될것입니다.

이러한 첨단분야에 우리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승부할 것이며 아주 짧은
시간내에 세계속에서 초일류 초우량기업으로 성장하여 나갈것입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3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