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콘텐츠와 전자상거래 서비스가 결합된 허브 사이트가 선보인다.

다국적 인터넷 기업 집아시아코리아는 인터넷 쇼핑몰 업체인 이포스탑과
손잡고 콘텐츠,쇼핑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사이트
"아이시안(www.isian.net)"을 오는 2월15일 연다고 19일 밝혔다.

아이시안 회원들은 집아시아코리아의 E메일 채팅 온라인게임 영어교육
등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포스탑의 쇼핑몰에서 물건을 살
수 있다.

또 통합 마일리지에 의해 누적된 전자화폐 "N캐시"를 이용,유료
콘텐츠를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전자상거래 사이트와
우체국에 설치된 이포스탑 매장에서 상품구매가 가능하다.

또 하나의 ID만으로 아이시안에 속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이포스탑은 전자상거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시안의
전자상거래 사업 전반을 지원하고 집아시아는 콘텐츠 개발과 운영,관련
업체의 해외진출 및 투자 유치를 돕게 된다.

아이시안측은 매출에 기여한 콘텐츠 사업자에게 수익을 배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를 포함 미국 대만 등에 현지법인을
가지고 있는 집아시아와 협력해 아이시안을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포털사이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송대섭 기자 dssong@ 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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