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역할과 "업무"중 무엇을 선택할까.

뉴밀레니엄 시대에 아빠들은 더 이상 고민을 안해도 될 것 같다.

애니콜은 새천년을 맞아 만능 해결사 애니콜의 기능을 강조한 "가능해!"
광고 시리즈를 새로 방영하고 있다.

1탄은 스키장편.

스키장에서 아들과 스키를 타고 싶지만 일이 바쁜 현대인의 갈등을 애니콜이
해결해 준다는 내용이다.

스키장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다정하게 리프트를 타고 올라간다.

갑자기 정장 차림의 안성기가 홀로그램 형태로 나타난다.

아들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무언가 중요한 정보를 전해주고 사라져 가는
안성기는 바로 다양한 첨단 기능의 휴대폰 애니콜을 상징한다.

제작사인 제일기획 관계자는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애니콜
수호천사로 안성기를 등장시킨 광고물을 시리즈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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