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대통령과의 섹스 스캔들로 미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모니카
르윈스키가 다이어트광고 모델로 방송을 타게 됐다.

다이어트회사 "제니 크레이그"의 프로그램에 따라 체중감량을 해 온
르윈스키는 광고 제작을 마쳐 내년 1월2일부터 TV 인쇄매체 인터넷을 통해
3월말까지 광고가 나가게 된다.

르윈스키는 이 광고에서 다이어트 이전의 뚱뚱했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여주며 제니 크레이그의 프로그램으로 14kg이나 살을 뺐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녀의 체중이 현재 얼마나 되는지는 비밀에 부쳐져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