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중동 요르단의 수도 암만시에 테마파크인 "LG 밀레니엄 공원"을
만들어 최근 개장했다고 29일 발표했다.

LG는 4천5백만 인구로 성장 잠재력이 큰 요르단에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키
위해 공원을 조성했으며 하루 평균 1만명이상의 관람객이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요르단 정부는 LG공원 조성에 2천3백30평의 국유지를 무상으로 불하했으며
개장일엔 파라스 빈 라드 왕자와 암만시장이 직접 참석했다.

LG는 공원개장에 맞춰 완전평면TV 플래트론 제품설명회를 공원내 LG시네마
에서 여는 등 마케팅 활동도 전개했다.

이 회사는 요르단에서 컬러TV(73%) 냉장고(44%) 세탁기(40%) 등에서
각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윤진식 기자 jsyoon@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3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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