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인 복스텍(대표 박영욱)이 세계적인 스캐너 생산업체인 스위스
뷰익시스템과 한국내 독점공급 계약을 맺고 "뷰익 1500" 모델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미지 스캐닝 하드웨어로 복스텍의 소프트웨어인 수납장표
시스템과 함께 "슈퍼텔러플러스"란 이름으로 국내에 선보이게 된다.

슈퍼텔러플러스는 각종 공과금 지로영수증과 수표 어음 등 장표를 순서없이
스캐너에 꽂기만 하면 스스로 판독 분류하고 장표의 문자정보까지 인식해
컴퓨터에 저장 관리할 수 있다.

회사측은 국내 금융기관 교육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시스템 공급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지역 판매권도 확보, 중국 금융기관 기업
등에 대한 공급협상을 진행중이다.

(02)578-4453

< 문병환 기자 moon@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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