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기업PR 광고를 99년 최우수
광고로 선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우수광고에는 현대중공업의 기업PR 광고가 뽑혔다.

최우수 광고로 선정된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말뚝"편(대행사 제일기획)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어린 시절에 즐기던 놀이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네티즌끼리 마음이 통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현대중공업의 "다음 세대를 위한 약속" 편(대행사 금강기획)은 아빠와
아기가 손을 마주한 장면을 배경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약속-리더만이 가질
수 있는 당당한 꿈을 꾸게 하고 싶습니다"를 카피로 해 세계를 이끌어 가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광고자율심의기구는 광고의 진실성 창의성및 건전한 소비생활 기여도 등을
평가해 분기별로 우수광고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 최인한 기자 janu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1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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