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강북 최고급 아파트였던 "평창동 낙천대"와 "죽전 낙천대"가
분양에 성공한 여세를 몰아 전원형 고급아파트 "수지2차 낙천대"의 분양에
들어간다.

평창동 낙천대는 서울지역 1순위에서 최고 9대1로 마감된 바 있으며, 지난
11월29일 분양마감한 "죽전 낙천대"는 1순위에서 최고 경쟁률 19대1을
기록한바 있어 수지2차 분양에도 많은 관심을 끌고있다.

12월초에 공급될 예정인 수지 2차 롯데아파트 "낙천대"는 32평형 360세대,
37평형 232세대, 48평형 240세대, 62평형 160세대로 이루어진 총992세대의
대규모 단지이다.

롯데아파트 분양예정지 주변에는 이미 성원아파트가 입주해있으며,
삼성아파트와 현대 6차아파트가 성공리에 분양을 마친바 있어 삼성, 성원,
롯데, 현대, 동보, 쌍용아파트로 축을 이루는 대규모 아파트 타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수지 분양아파트가 40평형대 이상의 대형아파트 위주로 공급되어
30평형대의 실수요자는 분양에서 소외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에 분양되는 롯데아파트는 전체 세대중 30평형대가 총592세대로
수지지역의 실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