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차범근 중국 프로축구 1부리그 선전 핑안감독이
영국 축구전문지 월드사커의 "20세기 세계축구를 움직인 100인"에 뽑혔다.

정 회장은 94년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에 당선돼 2002년 월드컵축구를
일본과 공동개최키로 하는 등 외교력을 발휘한 점이, 차감독은 독일 프로축구
에 진출해 소속팀을 유럽축구연맹컵 정상에 올려놓은 공이 인정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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