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벤(www.hjvan.co.kr)은 이 회사 홈페이지에 각 동별 사이트를 무료로
구축해주는 서비스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마을 단위의 사이트가 구축되면 주민들간에 각종 토론과 대화가 활성화되고
반상회 등 마을단위 행사도 인터넷을 통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벤은 마을 인터넷을 개설하는 동에 대해서는 인터넷 검색, 사이버쇼핑
교육.건강정보, 인터넷방송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마을 홈페이지와 정부 시청 구청 경찰서 등의 사이트와 연결해 주민들이
행정정보도 쉽게 알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성열 사장은 "주민 중심의 유용한 정보만으로 인터넷사이트를 구축해
국민의 인터넷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구축을 원하는 사람은 이 회사 홈페이지나 전화(02-2061-1008)로
신청하면 된다.

< 김태완 기자 twkim@ 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6일자 ).